제가 이번에 학점은행제로 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전공이 고민이 되서 저의 사정을 조금 적어봅니다 학생선수생활로 복싱 5~6년 넘게 하고 체전및전국규모대회에서 3위을 3번 정도 했습니다 충분히 대학을 갈수 있어는데 복싱을 그만하고 싶어 코치님 만류에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인이되고 몇년이 지나니 대학 안가게 후회가 되서 지금이라도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라도 취득하자는 마음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미련이 남아서 전문학사를 취득하는거라서 다른것 신경 안쓰고 레저스포츠학과로 준비할려고 했습니다 스포츠경영관리사및생활스포츠(복싱)으로 준비하면 아무래도 이론도 그렇고 실기도 자세라든지 복싱을 5~6년을 했다보니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알아보다가 다른과로 의전경호과도 같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경호과 아무래도 자격증 경비지도사를 취득하기도 하고 나중에 보안업체및경비업체 가도 될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스포츠학사는 이미 복싱을 그만둘때 체육인을 하다는 생각을 접어서 오로지 미련이 남아 마지막 학사 취득만 하고 따로 관련일은 할생각은 없습니다 경호학과는 아무래도 나중에 보안업체및경비업체쪽으로 갈수있을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운동하다가 경호쪽으로 진학한 사람도 있으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포츠는 제가 한게 있으니 조금은 수월하게 할수 있겠지만 경호과 관련 전공을 거의 아무것도 모르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좀 더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가야할지 아니면 운동인 마지막으로 스포츠학사를 취득할지 게속이 고민되어 질문 남깁니다...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아무래도 정리가 안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