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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 부부입니다 안녕하세요 ... 너무 답답해서 여기가다가 글 적어볼게요...요즘 와이프가 너무 고집이
안녕하세요 ... 너무 답답해서 여기가다가 글 적어볼게요...요즘 와이프가 너무 고집이 쌔고 아 저도 물론 고집이 쌔죠... 성격차이 때문에 너무 안 맞아요 서로 다 힘든거 같아요........이제막 100일 넘은 아기도 있는데 먼가 요즘 연애때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할까요 와이프도힘들꺼에요 뭐만하며 돈돈돈 그러고 너무 감정적으로 힘들어요 말 싸움하며 맨날 이혼하자고 하고 서로 안맞는다 하고 이제 지친다고 하고 몇번 말해줘야 아냐고 집안일도 안하고 일갔다와서 따듯한 밥 차려 준적이 진짜 같이 살아오며서 4번 정도 있네요 장모님 장인어른이 딸말만 듣고 이혼해라 너무 안 맞는다 그러는데 이러는게 벌써 4~5번 이네요 맨날 싸우는것도 지치고 사소한거 부터 답이 없네요 .... 맨날 지고 들어가야 하나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와이프는 싸울때마다 엄마 집 가니깐 ... 더욱더 할말도 없고 가서 잔소리 듣고 죄송하다고 그러고 .... 먼가 문제 일까요 서로 대화해도 말이 안통해요..... 와이프가ㅜ너무 잠도 많고 .... 진짜 우울하네요... 이러케 살아야 할까요 이혼이 답일까요 사소한거 하나부터 다 너무 속상해요....
결혼 생활이 힘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게 중요해용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 함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