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작년에 사이버 폭력이랑 집단 따돌림을 정말 심하게 당했는데요 그때 왜인지 모르게 자꾸 시간을 확인 하면 44분이 계속 나오고 53분,21분 같은 홀수 시간이 시간을 확인하면 계속 보여서 기분이 많이 더러웠어요 그래서 지금도 약간 숫자가 보이면 일부러 4나 44나 홀수 번호는 일부러 안 보려고 하고 짝수 번호만 보려고 하는 그런 강박 같은 게 있어요 심리적으로 44를 보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작년에 괴롭힘 당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서 괴로워요 제가 이상한 걸 까요 이걸 좀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