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분 저는 반배정이 망해서 노는 애들이랑 제가 친해지고 싶었던 애랑 같은 반이 되었는데 학기초에 제가 친해지고 싶은 애랑 같이 다니고 있었는데 체험학습을 다녀오고 개는 저를 피하고 싫는 티를 계속 내서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개랑 노는 애들이랑 원래부터 친했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반 애들이 다 절 찐따라고 말하고다른 반 애들은 자기 반에서만 놀아서 쉬는 시간에 엎드려 있으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데 학원까지 옮기게 되서 더 힘들었단 말이예요 근데 학원애들이 저한테 너무 잘해줘서 학교에서 너무 힘들어도 학원애들이 같이 놀고 숙제하고 수업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글쓴이 분도 다른 학교학생들이 많은 학원을 가시던가 그 친구한테 용기내서 말 걸어보시는 거는 어떠신가요?그 친구도 당신한테 말 걸고 싶을 거예요 글쓴이 분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