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럴까요? 저는 꼭 남들이 가지 않은 길만 찾아가는사람처럼 삶을 살아가는거 같아요.조금
저는 꼭 남들이 가지 않은 길만 찾아가는사람처럼 삶을 살아가는거 같아요.조금 많이 머물고 고여서 남들처럼 살아가면 좋겠는데.진짜 내가 하고 싶은건 항상 내곁에 없는거 같아요대학도 평범하게 남들처럼 가고 싶은데제가 배우고 싶은게 이 곳에 없어요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떠나는게 맞는걸까요?아니면 현실은 마주하고 평범하게 고이는게 맞는걸까요?
성공하려면 실패하는 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성공이고 실패고 다 관심없으면 평범한 길을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