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중1 학생인데요제가 어렸을때는 주변에서 총명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그랬는데 언젠가 부터 제가 너무 뒤쳐진 것같습니다.엄마는 저를 위해 대치동 유명학원 p@@@, 황@ 에 보내고 싶어하셨는데 항상 저는 커트라인에 못미쳐 떨어지기 일수였고 3학년때 답지를한번 본 이후에 그 맛을 못잊어서 지금까지도 가끔 양심에 찔리지만 급할때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면에 제 동생은 그런것을 일찍부터 깨닫고 엄마는 동생에게 학원을 더 일찍 붙여줘서 심지어는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것같습니다.... 가끔가다 저보고 한심하다는 소리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제가 노력은 안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천이 안되는군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ps.원래 대치동으로 이사를 가려고 했었는데 제 성적때문에 동생때 간다네요.. 그리고 급하게 쓴거여서 문장의 짜임과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