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결혼전 동거부터 와이프의 잠버릇이 있는데요매일 잠에서 깨거나 자다가 아파서 깨면여자친구(현 와이프)가 제 주요부위를 꼭 잡고 자고 있어요..이유를 물어보니 보들보들 말랑말랑 마쉬멜로 같아서 잘 때 만지면 잠이 잘 온다고 하네요...??!그런가보다 했는데 움켜쥐는 강도가 매일 달라서 종종 상처가 나서 딱지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요 4년째 이럽니다 ㄷ ㄷ신경쓰여 잠이 안오기도 하고 발기했다 풀렸해서 밤에 잠이 잘 안오기도 하고... 너무 쌔가 잡아 아파서 깨기도 하고...가뜩이나 조루끼가 있어 귀두가 예민한데 자꾸 귀두에 닿아서 조금 힘듭니다... 차라리 포경수술 안 했었으면 귀두에 직접 닿자 않아서 나을뻔 했네요...여러분은 이런적 없으세요?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