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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영 ) ( 남편이 진주경찰서 형사라네요 ) 왜? 자꾸 고소를 하는지?무엇이 두려 워서 그럴까요?벌써 2번째 고소를 했네요?혹시?
왜? 자꾸 고소를 하는지?무엇이 두려 워서 그럴까요?벌써 2번째 고소를 했네요?혹시? 남편 분께서 이 질문을 보시면?형사 분이시니까 어떤 조언을 해 주실지 궁금하네요!사는 곳은 경남 진주시 초전동 더샵 아파트 라네요!저는 평생을 모은 재산을 이 여인에게 모두 받쳤는데?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이 여인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제가 너무 한심하고 억울해서 전문가 분들께 여쭙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아래 첨부하는 자료는 빙산의 일각 25/1 입니다 나를 사랑한 줄 알았는데 내 돈을 사랑한 거 같아요!아래 카드 명세서는 쇼핑해야 된다 구 해서 제 명의로 발급해준 카드 내역서 입니다!!(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니고 있는 사실 그대로 100% 지식IN 전문가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 하는 겁니다 )저는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나요?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이게 무슨 경우죠?
이 여자 도데체 뭐하는 여자?
직업이 뭐죠?
남편은 형사? 부인은 꽃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안타깝네요!
억울함 잘 해결 하시길 바랄게요!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