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별 이펙터로 찾아보시면 하나씩 사다가 가산이 탕진됩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코러스, 딜레이, 튜너 이렇게 4가지가 있으면

왠만한 곡을 다 합니다. 거기에 파워 서플라이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곡을 하려면 또 추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개별페달은 가격따라 갑니다. 위에서 보신 제품은 중국산 싸구려 페달입니다.

돈값합니다. 최소 보스 제품으로 4가지 사면 중고로 40들고 신품이면 60정도 듭니다.

따라서 입문때는 종합선물셋트인 멀티이펙터를 사는 겁니다.

일종의 일렉기타용 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문 국밥템은 베일톤 GP100입니다. 이걸로 안되는 곡은 없습니다. 뮬 장터에서 12정도면 잡으실 수 있습니다. 괜히 다른제품 찾아 보시느라 시행착오를 거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