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도 언젠간 행복한 날이 오겠죠 ?술을 좀 먹어서이렇게까지 힘든 이유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음 일단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은 일이 넘 많아서..해내야 하는 일들이 넘 많은데제가 대표라서..ㅋㅋ 일거같네요근데 모든 사장들이 이렇겠죠 ?두번째로일정이 좀 밀렸을때 생길 수 있는 다툼들이 무서워서..이건 사실.. 일상인데트라우마로 남은 기억들이 있는거같아요다른 업체들보다 저희는 상당히 빠른편인데..이때 생긴 트라우마가 너무 깊은것같아요손발이 떨리고.. 숨이 막히고..그래도 처신 잘해야죠.세번째에유 그냥 삶이 재미 없는것같아요친구도 없고 지인들은 속도 모르겠고돈은 어렵고당연히 이맘때쯤 결혼할 줄 알았는데 잘 안되고그래도!! 힘내고 살아보겠습니다뭐같지만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고기쁜날도 오고 하겠죠?하 술이나 더 먹어야겠어요그냥 푸념 좀 늘어놔봤습니다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