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년정도 됐는데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시험 봤다가 몇번 떨어져서감독관이 운전 왜 그따구로 하냐고 이대로 계속 오면 돈날린다고하시더라고요 근데 그 전에 감독관은 또 잘 했는데 마지막에 신호 바뀌어서 떨어진거 아니면 붙었을거 같다고 하시던데이제는 1년 지나서 다시 필기부터 해야하는데그냥 거기 갔던 시험장에 갈까요.. 아니면 새로운 자체시험있는 학원을 다닐까요..(예전에는 그냥 자체시험 없는 학원 다녔어요..친구따라가다가)솔직히 돈 안아깝고 돈은 다시 벌수 있는거라 안정적으로 높은 확률로 따는게 좋은거 같은데자꾸만 부모님이 예전에 다니던 시험장 가라고 하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