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공감 해주세요. 그럴 사람 없나요? 흠 저는 일단 아빠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엄마랑은 지금 싸워서 말을
흠 저는 일단 아빠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엄마랑은 지금 싸워서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에요.말을 안하고 있다기 보단 제가 무시를 당하고 있고요집오면 엄마는 저에게 계속 모진 말들을 내뱉으세요때문에 전 항상 밤에 운답니다학원스트레스와 가정스트레스까지 합쳐져 요즘 너무 힘듭니다.저를 위로해주시거나 공감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님은 힘이 없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잘잘못을 떠나 일단은 엄마 기분 맞춰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