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위로 공감 해주세요. 그럴 사람 없나요? 흠 저는 일단 아빠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엄마랑은 지금 싸워서 말을
흠 저는 일단 아빠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엄마랑은 지금 싸워서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에요.말을 안하고 있다기 보단 제가 무시를 당하고 있고요집오면 엄마는 저에게 계속 모진 말들을 내뱉으세요때문에 전 항상 밤에 운답니다학원스트레스와 가정스트레스까지 합쳐져 요즘 너무 힘듭니다.저를 위로해주시거나 공감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지금 님은 힘이 없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잘잘못을 떠나 일단은 엄마 기분 맞춰 드리세요.
힘이 생기면 그때 마음대로 하시고...
질문하기
답변 등록
신강사주인지 궁금합니다 철학관에 갔는데 신약사주라고 하시던데 저는 늘 제가 신강사주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2025-09-09 13:47:44
유치원 어린이집 알바 하고싶어요ㅠ 대학생인데 애기들 좋아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봉사나 알바 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2025-09-09 13:47:36
3등급 초중반 대학 이 성적으론 대학 못가겠죠?고3이고요, 과를 낮춰도 대학 가기가 너무 힘드네요..일반고
2025-09-09 13:47:29
고1진로 심각합니다. 정성담은 답변 부탁합니다. 저는 2009년생 지금 고 1입니다. 학교에서 진로를 정하고 생기부에 관련
2025-09-09 13:47:19
식품영양학과 졸업한 남자 진로?? 식영과 나온 남자들은 영양사말고 어떤 진로로 빠지나요?과 동기여자애들은 거의 영양사
2025-09-09 13: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