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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기 전 기분 애 출산하기 보름에서 일주일 전이면 산모고 남편이고 기분이 너무 좋은가요?마냥
애 출산하기 보름에서 일주일 전이면 산모고 남편이고 기분이 너무 좋은가요?마냥 행복한가요?첫째애 생겨서 급하게 결혼하고 살다가 또 계획없이 둘째도 갖게 되어 또 낳게되면 기분이 좋은가요?아내는 첫째애 가지면서부터 오래전에 일을 쉬고있고,남편이 혼자 공장 다니면서 외벌이로 세후 200만원 후반대 월급을 받아도 둘째가 태어나는게 좋나요?
긴장합니다.
언제 진통이 시작될 줄 모르고, 처음이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둘째는 상황에 따라 다르죠.
재정적으로 안정감이 없으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씀씀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외벌이 300미만은 계획을 하고 낳지 않으면
힘든게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