ꕤ 고래티켓 답변 :

유심 교체 전 초기화와 데이터 보존 여부를 명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당!!

<1. 유심에 남는 데이터 종류>

[기본 저장 정보]

✅ 통신사 정보(요금제, 연락처 백업 등)

✅ 소액결제 설정/한도

✅ 일부 통신사별 부가서비스

[유심에 저장되지 않는 데이터]

❌ 사진, 동영상, 앱 데이터 (모두 내부 저장소에 저장)

❌ 계정 정보(구글/애플 ID, SNS 로그인)

❌ 와이파이 비밀번호, 블루투스 페어링 기록

<2. 초기화 시 데이터 처리 과정>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

▶ 유심 데이터와 완전히 분리되어 처리됩니다.

▶ 초기화 시 내부 저장소의 모든 데이터 삭제 (SD 카드 제외)

▶ 유심 정보는 초기화와 무관하게 유지되며, 새 유심 삽입 시 자동 교체됩니다.

<3. 안전한 유심 교체 절차>

1. 데이터 백업

▶ 연락처, 사진 등 구글/아이클라우드 동기화

▶ SMS 백업 앱(예: SMS Backup & Restore) 사용

2. 통신사 서비스 해지 (필요시)

▶ 유심 잠근 해제, 소액결제 한도 초기화

3. 공장 초기화 실행

▶ 설정 → 시스템 → 초기화 → "모든 데이터 삭제" 선택

4. 새 유심 장착 후 설정

▶ 기기 재부팅 → 새 통신사 설정 완료

<4. 주의사항>

[유심 데이터 강제 삭제]

초기화로 유심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음 → 통신사 방문이나 유심 폐기 필요

- 구글 FRP(Factory Reset Protection)

▶ 초기화 전 반드시 구글 계정 로그아웃 필요

▶ 새 유심에서도 계정 인증 요구 가능

<결론>

초기화 후 새 유심 장착하면 내부 데이터는 완전히 삭제되지만,

> 기존 유심에는 통신사 정보가 남습니다. 완전한 데이터 정리를 원한다면 유심을 물리적으로 파기하거나 통신사에 재발급 요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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