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태어난 엄마의 사랑으로 성장 해서 자라 성인이 된 딸로 되었는데 솔직히 용기가 안 나고 엄마가 무서워서 말 못한것 뿐이지 엄마에겐 내 남자 친구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해와 잘못 아신것 같아요 동창회 남자를 절대 사귀지 말라는것으로 옯다고 생각 했는데 동창회 남자 빼고는 저랑 동갑내기 더 좋은 남자 친구가생겼어요 이렇게 서로 남친 여친 생긴것 만으로도 행운인데 아무리 딸이 결혼해서 시집 못 보낼려고 엄마가 걱정은 하시는데 저는 제 남친만 확실히 믿고 결혼과 시집 가도 되죠? 부모가 나이가 많아서 아파서 돌아 가시고 여동생은 결혼 한다면 전 누구랑 살아요? 저랑 같이 살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결혼해서 시집 가는게 제일 낫잖아요 그쵸?그게 더 편하고 걱정 할것도 없잖아요 후회? 후회는 절대로 안 하죠 왜냐하면 제가 고민한선택해 당연히 결혼 하면서 시집도 갈 거니깐요. 진짜예요 거짓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