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결혼준비할 때 아무말안꺼내는 남자들의 심리 26년1월에 날잡고 플래너끼고 결혼준비중인데요무슨 계획이든 몇일전에 하는 극 P의 성격이긴
26년1월에 날잡고 플래너끼고 결혼준비중인데요무슨 계획이든 몇일전에 하는 극 P의 성격이긴 하지만드레스 집 촬영 상견례 등단 한개라도 먼저말꺼내는게 없어요 ㅋ이건 성격의문제인가요무책임한건가요데이트나 여행도 하루전 예의상 말꺼내긴 하는데이거랑은 다른문제아닌가요?결혼도 성격대로 말안꺼내고 다되가서야먼저말꺼내는 성격을 존중해줘야하나요?
결혼 준비에 대해 남자분이 말을 꺼내지 않는 건 성격일 수도 있어요 무책임한 건 아닐 거에요! 서로 다른 방식이니 소통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질문하기
답변 등록
신강사주인지 궁금합니다 철학관에 갔는데 신약사주라고 하시던데 저는 늘 제가 신강사주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2025-09-09 13:47:44
유치원 어린이집 알바 하고싶어요ㅠ 대학생인데 애기들 좋아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봉사나 알바 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2025-09-09 13:47:36
3등급 초중반 대학 이 성적으론 대학 못가겠죠?고3이고요, 과를 낮춰도 대학 가기가 너무 힘드네요..일반고
2025-09-09 13:47:29
고1진로 심각합니다. 정성담은 답변 부탁합니다. 저는 2009년생 지금 고 1입니다. 학교에서 진로를 정하고 생기부에 관련
2025-09-09 13:47:19
식품영양학과 졸업한 남자 진로?? 식영과 나온 남자들은 영양사말고 어떤 진로로 빠지나요?과 동기여자애들은 거의 영양사
2025-09-09 13: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