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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해주세요... 제가 두 가지의 꿈을 꿨는데 순서는 생각이 안 나요1. 제가

제가 두 가지의 꿈을 꿨는데 순서는 생각이 안 나요1. 제가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꾼 꿈입니다.남친과 겹치는 지인은 원래 없는데 꿈에서는 남친을 아는 제 지인이 있었나봐요. 그 사람이 저한테 정확히 뭐라고 한지는 정확하기 기억이 안 나지만 너 남친이 너 가지고 노는거다 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제가 ~~하기도 하고~ 이러면서요그리고 헤어진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족과 외식을 하러 레스토랑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그런 좀 넓은 식당에 갔어요. 근데 단체 테이블 가려고 지나가는중에 남자친구가 혼자 먼저 앉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여자 만나나? 이런 생각하고 제 자리에 앉았죠. 저는 마주치기 좀 그래서 제 등이 보이게끔 앉았어요 그리고 확인하려고 남친 테이블을 멀리서 봤는데 앞에 앉아 있는건 남자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일어나더라고요. 사람 잔뜩 탄 엘베 타려고 해서 내가 남친 이름을 불렀어요 2번? 처음에는 성을 잘못 말했고.. 두 번째때느뉴제대로 불렀는데 남친이 엘베 문 다 닫히기 직전에 열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저는 지인한테 들은 말을 했죠 그 뒤에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근데 갑자기 남친 차가 옆에 있었나봐요 좀 비싼 차?근데 제가 그 앞대가리를 치니까 한 번 하지 말라고 하고 저는 계속 쳤어요 손바닥으로 그랬더니 제 싸다구를 때리는거에요 그래서 식당 문 열고 남친 끌고 가서 살려달라고 소리 질렀어요 남친은 멈췄는데 제가 끌고가서 맞는척했거든요 그래서 남친은 겨찰에 끌려가고 저는 가족들이 있는 테이블에 갔더니 아부지인가 어무니께서 너 음식 나왔디고 차분하게 먹으라고 해주셨는데 저는 걱정했어요 감빵에서 나온다 해도 복수 한다고 나한테 칼 들고 오면 어카지 라고... 그리고 끝난거 같아요.2. 제 화장실 구석에 거미가 있어요 근데 그쪽에만 있어서 안 죽이고 냅뒀거든요. 근데 꿈에서 화장실 가려고 들어왔는데 제쪽으로 거미줄 타고 오길래 봤더니 날파리 같은 벌레를 쫓아오고 있더라고요...근데 날파리가 도망친다고 날라갔는데 거미도 똑같이 빠르게 제쪽으로 거미줄 발사하면서 와서 세숫대야 같은거로 치고 던졌는데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고..설마 내 몸에 붙은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하고 또 개미인가 거미인가가 자기 몸에 비해 큰 벌레를 끌고 가는걸 봤고.. 갑자기 또 큰 벌레가 나타나서 으악하느데 고양이가 와서 발로 눌러서 터뜨려서 제 다리에 튀고..이런 꿈을 꿨습니다..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신변에 좋은 일이 가득할 꿈입니다.
이 꿈은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계획한 일이
무난히 성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 현실로 나타나 만족감을
얻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려 목표를 달성하고
물질적, 정신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꿈입니다.
생활에 여유가 생겨 즐거운 삶을 영위하게 될 꿈이니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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