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 대학 3년 다니다 자퇴하고 한달정도 된 백수입니다.자취를 하다가 자퇴를 하게되어 부모님집에 다시 들어와 살게되었고 친누나같은경우는 신혼집이 따로 있어 같이 살지는 않지만 부모님집에 강아지가 있어 일주일에 두번정도 보라옵니다.일단 누나랑은 친하지않고 사이가 크게 좋진않지만 약간 말 잘안하는 그런 사이입니다. 누나는 저보다 5살이 많고 공부는 절하지않지만 직장생활 디자이너로 4-5년한거같고요.일단 누나는 저를 좀 히키코모리 아써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제가 알바도 해본 적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만 받으며 살아왔는데 그런 저를 알기에 그냥 일반대학생처럼 생각하고나 그냥 대단하다고 생각을 전혀 안했을겁니다.제가 주식을 5년차인데 제가 주식을 제 전략대로 나름 잘하고있습니다.뭐 대략 자산은 2억 5천정도 되고요. 부모님이 다해서 용돈 포함해서 7천정도 되는 거같네요 5년동안 왜냐묜 균대있을때 많이 도와주셨어요 매달 50-100정도 아뮤튼 이런식으로 받아서 제가 낸 수익은 1억 5천정도 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목표가 30살에 7억입나다. 제가 이런걸 친뉴나에게 말헐 기회가 되어서 처음으로 말을 했는데 좀 충격을 받은거같더라고요 표정에서 .뉴나는 천만원도 모아본적없는 사람이에요.집이 좀 여유있는 집언이라서 그렇습니다.그리고 제가 부모님것도 주식운영해드리고있습미다.추가로 누나꺼도 운용을 햐주려고합니다.친누나는 저를 무시하고 일도 안해본 히키코모리 아싸라고 생각했을텐데 자산을 듣고 좀 생각이 달라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