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줬는데 할수있는 법적조치?개인에게 150 빌려줬는데 주민번호는 모르고사업장은 아는데 본인 명의는 아니라고 합니다이럴땐 법덕으로 어떤방법이 있나요?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법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 증거 확보가 가장 중요하므로 아래 절차를 꼼꼼히 따르세요.
• 차용증/계약서 유무: 서면 약정이 없다면 카카오톡 대화 기록, 입금 내역, 증인 등으로 채권 증명 필요.
• 채무자 정보: 주민번호는 없더라도 사업장 주소,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기본 정보로 소송 가능성 있음.
• 목적: 채무자에게 공식적으로 상환 요구 및 심리적 압박.
- "○○일까지 미납 금액 □□만 원을 입금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취할 것" 명시.
• 절차: 채무자 주소지 관할 법원에 신청 (온라인 가능).
• 장점: 소송보다 저렴하고 빠름 (약 1~2개월 소요).
- 채무자가 이의제기 시 본안 소송으로 전환됨.
- 사업장 주소가 본인 명의가 아니어도 실제 운영자를 대상으로 신청 가능.
• 필요 서류: 차용증, 입금 증빙, 통화 기록 등.
• 소송 비용: 청구 금액에 따라 소송수수료 발생 (150만 원 기준 약 3~5만 원).
• 집행: 승소 후 재산 조회 → 강제집행 (계좌 압류, 월급 차감 등).
- 처음부터 갚을 의사 없이 돈을 빌린 경우 (사기죄 적용 가능).
- 계좌 입금 + "갚겠다"는 대화 기록 등이 증거로 활용됨.
- 절차: 경찰서 또는 검찰청에 고소장 제출.
- 사업장 소유주가 채무자 본인인지 확인 (등기부등본 조회).
- 타인 명의라도 실제 운영자를 상대로 소송 가능.
- 대한법률구조공단(132) 또는 지역 법률복지재단 상담.
주민번호가 없어도 계좌번호·사업장으로 소송 가능하나, 증거가 부족하면 패소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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