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몽을 꾼거 같은데요 너무 불길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방금 꾼 꿈인데 예전에 알던 어떤 여자애를 보러 섬에 갔는데,
흉몽을 꾼거 같은데요 너무 불길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방금 꾼 꿈인데 예전에 알던 어떤 여자애를 보러 섬에 갔는데,
방금 꾼 꿈인데 예전에 알던 어떤 여자애를 보러 섬에 갔는데, 꿈의 설정상으로 잘 일하며 지내는지 제가 일년마다 몰래 얼굴 보러 가나봐요, 그러다 마주쳐서 인사도 잘하고 동료들이 우리가 잘봐주겠다 걱정마라 하는데 여자애 등에 상처가 많더군요 그 후엔 집에 갔는데 도착 직전에 갑자기 제 무릎이 허벅지째로 빠지고 약간 겉과 속이 분리 된 것처럼 빠졌어요 뼈는 보이더라고요 걸을수는 있는데 아프고… 이빨도 몽땅 빠지는데 겉이빨이 분리되고 속이빨이 남더군요… 아버지 어머니는 별로 놀라지 않으시고 저에게 인공무릎? 인공이빨 같은걸 건내주시고 전 그걸 착용하는데 자꾸 빠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두분이 여행을 떠나시고 저는 혼자서 마트 같은 곳을 가서 어머니랑 전화를 하다가 끝납니다… 약간 느낌도 생생하고 내용이 정상적이지가 않은거 같아서 해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호랑이 꿈도 돼지 꿈도 대부분 흉몽이라 하잖아요
그럼 흉몽이 길몽이 되어 다가올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