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에천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신적도있고 고혈압에 당뇨가있으셔서 양약은 드시는데 건강식품으로도 드시게 하고싶어서 구기자가 좋다고하던데 혹시 구기자. 부작용으로 신장에 무리를 줄수있나요?엄마가 신장도 조금 안좋으셔서요
그렇게 기저 질환이 많으면 운동을 필수로 해서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기존에 앓고 있던 신장질환, 부신 종양, 선천성 심장질환, 약물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되는 2차성 고혈압을 제외하고 본태성 고혈압에 대해서는 비만, 운동(활동, 움직임), 섭생(과식, 음주, 흡연, 염분섭취 등), 스트레스등 본인이 조절 관리가 가능한 부분을 꾸준히 실행하는
생활 습관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강조 드립니다.
무릎이 아프면 무릎 부분만 재활을 위한 관리를 해서도 복구가 가능 하지만 고혈압은 전신을
체중조절, 운동, 식이요법을 분리해서 고혈압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체중을 위해서도 운동과 섭생을 분리해서 해결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체중을1kg 감량하면 수축기 혈압은 1.6mmHg, 이완기 혈압은 1.3mmHg 정도가 낮아지는
것을 보면 체중을 정상으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정상 체중으로만 만들어도 우연만한 질병은 자연 치유된다고 하면서 체중을 관리하라고
강조하는데 고혈압을 위해서도 정상 체중으로 만드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하튼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여기서 운동 부분에 대해서는 발목펌프운동을 하라고
헬스장으로 운동을 하러 가는 이동 시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 기상상황으로 인한 불편,
운동을 위한 시간과 돈의 지출 등 운동을 꾸준히 생활화 하는 데는 어려움이 아주 많습니다.
눈과 비가 오거나, 황사 미세먼지, 춥고 무더운 계절, 걷다가 오히려 건강이 더 나빠질 수 있고
특히 매섭게 춥고 더운 계절에는 위험할 수도 있는데 반해 안방에 누워서 하면서 더 좋은
혈액순환 효과를 보는 발목펌프운동은 생활 습관화 하는데 안성맞춤 입니다.
아무리 발목펌프운동이 고혈압 관리에 좋아도 인간은 걷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죽기 전까지 움직여서 걸어야 하니 걷는 환경을 만들어 적당한 걷기를 해서 다리 근력을
키우면서 운동과 섭생을 통해 체중과 혈압을 평생 관리하여 건강하시기 바라오며
[하루10분 평생 건강] 네임카드 ( http://www.pumpdoctor.co.kr ) →
고객체험사례<제목+내용> → [ 고혈압, 체중, 당뇨, 신장, 뇌경색, 뇌졸증, 중풍, 혈액순환 등]
당뇨병은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고, 췌장, 수술, 감염, 약제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 이어서 생활습관 병이라는 사실입니다.
당뇨를 가지고 있다면 첨단치료법의 도움을 꾸준히 받아 관리를 하면서 특히 체중이 많다면 운동과 칼로리를 제한하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이 당뇨 관리의 첫걸음이며 필수입니다.
단기간에 당뇨를 치료 한다는 과욕은 금물이고 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상태를
정확히 파악 하면서 적정체중으로 조절하고 무엇보다도 혈액순환을 호전 시켜주는 운동을 꾸준히 해서 관리를 하는 생활을 하라고 강조 드립니다.
모든 질병의 단초가 혈액순환 부진이지만 특히 당뇨는 몸이 지치지 않으면서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는 운동을 찾아 생활화 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근본적이고 정도의 길입니다.
그런데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옮겨서 해야만 한다는 고정 관념이어서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부담이 되는데 비가 오나 눈이오나 덥거나 춥거나 상관없이 그냥 집에 편하게 누워서 짧은 시간을 하면서도 더욱 좋은 혈액순환 효과를 보는 발목펌프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발목펌프운동은 누워서 한 발을 20cm정도 들어 올렸다 떨어뜨리는 단순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운동’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어서 운동이지 걷기보다 쉬운 움직임입니다.
수개월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만 있던 환자가 일어나 앉을 기운만 있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운동이니 밥처럼 해서 당뇨를 잘 관리 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신장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신장내과 상담도 하시고 아래 신호를 참고 해보시지요.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 어지럽고 몸이 무겁고 늘 피로하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소변이 붉거나 콜라 색으로 변한다. 식욕이 뚝 떨어진다. 얼굴이 검어진다, 갈비뼈 하단부위에 전에 없던 통증이 있다. 고혈압이 생겼다. 손발이 갑자기 냉해졌다. 눈두덩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소변횟수가 증가했다. 숨이 찬다, 속이 느글거리고 간혹 구역질 증세가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내어 오줌을 만드는 일을 하는 정상인의 콩팥에서 하루 여과되는
혈액량은 무려 180L정도 인데 대부분은 재흡수 되고 노폐물로 배설되는 소변 량은 1~2L라고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일을 하는 신장이 너무 피로하지 말라고 2개가 있어 교대로 피를 거르는 일을
이렇게 힘든 일을 하는 신장을 위해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을 생활화해서 깨끗한 피를 순환시켜서 신장에 들어가게 하면 신장의 일이 많이 완화 될 것이고 피로하지 않아 신장은 건강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콩팥 자체가 불순한 음식 섭취로 인한 피를 거르는 일도 버거운 데 과중한 운동을 해서 육체를 피로하게 만들면 신장은 더욱 피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관계로 신장기능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힘이 드는 운동을 못하게 처방을 하는 것인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순환이 더욱 악화 되어 악순환의 고리가 연속될 것입니다.
신장 기능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이런 악순환을 자를 수 있는 운동 방법은 육체적 피로와 에너지를 소모함이 없이 쉽고 편하게 하는 발목펌프운동이 최상일 것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을 창시한 일본 사람도 초등학교 때 신장병, 심장판막증, 부정맥 등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하지 못하고 산속에서 칩거 하면서 자연 건강법을 연구하다가 이 운동을 창시 했다고 합니다.
이 창시자는 투석을 시작 했으면 펌프운동을 해도 발전을 기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하면 다른 부분이라도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투석을 시작하기 전이면 꾸준히 하면 반드시 좋아진다는 표현을 합니다.
좋은 음식(전문의 처방) ; 밤, 수박, 팥, 배, 늙은 호박, 검정콩, 오이, 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