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것만 말해보자면 일단 엄마가 어디가야한다고해서 따라갔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가 끝날때 까지 옆에서 기다렸는데 어떤 여자분이 저보고 따라오고해서 따라갔어요 근데 화장실이더라고요 막 자기가 간호사라면서 제 성장판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알려주겠다는 거에요 저는 고등학생인데 당연히 닫혀있을거라고 말하는데 양말 벗고 발을 올려보래요 그래서 발 한쪽씩 발등?발목쪽? 누르면서 말해주는데 성장판 아직 열려있다고 멀쩡하다고 말해줬어요 그리고 눌러주면서 막 발 어디가 안좋다 라고 말도해줬는데 원래 왼쪽 발목이 좀 안좋은데 그것도 말해주더라고요 무슨 꿈인가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과 어머니의 명예와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인맥이 늘어나게 되며 학업의 능률이 오르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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