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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과 아동학대 문제 해결 방안 2024년 7월경 이사왔고 이사옴과 동시에 아랫집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거의 매일

2024년 7월경 이사왔고 이사옴과 동시에 아랫집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거의 매일 민원이 들어왔었습니다. 당시 10개월정도된 남아와 만4살여아 이렇게 아이가 2명있었고 소음을 방지하고자 집 전체에 시공매트를 전부 설치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경비실을 통한 민원이 들어왔고 10개월짜리 둘째가 바닥을 기어다니기만해도 시끄럽다고 민원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생활패턴이 오후 8시~9시 사이에 아이들은 모두 잠들고 아침 6시30분경 일어나 아침 9시쯤 등원을 시키고 오후 5시30분쯤 하원을하는데 5시30분쯤 하원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거의 동시에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왔었고 아랫집에서 직접적으로 저희집으로 올라와 항의를 하는행위도있었고. 아내와 아이둘만 있을때 아랫집에서 항의를 하려고 저희집을 올라왔었고 아내는 무서워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 아랫집에서 저희집 문을 세게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고함을 지르고 마지막에는 한번만 더 쿵쿵대봐 내가 가만있나봐라 이런 말을 협박을하고 내려갔고 제가 퇴근하고 이 사실을 알자마자 경찰을 불르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일이 이후 한번더 있어 제가 경찰을 또 불렀었고 그때마다 경찰은 아랫집에 주의를 주는 식으로 마무리를 했었습니. 올 초 3월경까지 이런일이 반복됐었고 아랫집에서는 오히려 천장이나 벽을 두드리면서 소리를지르며 보복소음을냈었고 경찰을 통해 한번더 주의를 주는 일이 있었고 그 이후부터는 민원이 거의없어져서 마무리가 됐나 싶었는데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둘째같은경우 현재 23개월인데 언어지연이 발견돼 이번달부터 언어치료를 시작했고 첫째는 가끔씩 아랫집 사람 감옥갔어? 나 무서워 이런 말을 종종하고있습니다. 층간소음 분쟁이 올3월정도에 어느정도 마무리됐는데 약 반년이 넘은 현재 트라우마로 아이들이 고생을하고있는데 당시 문제로 아동학대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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