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중고 전부다 똑같은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겠습니다. 사실 다들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잘났다고(외모.패션 등등)생각하는것은 사실인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실제로 보이는 모습이 형편 없을수록 사람들은 외부적인 요인을 바꿔서 자기자신이 잘나보이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예를들어서 흔히 말하는 급식충 같은 경우에도 외모는 별로인데 외부적으로 뭔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꾸려고 억지로 행동해서 혐호스럽다는 말이 나오는거같아요.실상 외모는 별로면 말이죠.,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가 초중고 전부 급식충 한놈한테 자꾸 따 당햇거든요 다른사람들은 그런적이 없는데 유독 한사람만 그러더라고요 혹시 제가 그만큼 진짜로 잘났기 떄문에 그런 예들중 한명이 우두머리로 서서 제 입지를 바꾸려고 하는거같아서 이야기 해봅니다. 자기가 못났는데 왜 자꾸 나보고 깎아내리려 하는지 의문이지만 제가 봤을떄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급식충이 진짜 잘난사람들 잘되는 꼴을 못봐서 그런거같단말이죠...혹시 다른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