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궁금증이고 발로란트,연구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그 누구보다 잘하고싶고 레디도 찍고싶습니다 현재 저는 한섭 다3밖에 안돼구요 아는지인이 125hz 저폴링을 쓰는데 아섭 불멸입니다 이건 예시고 폴링레이트에 정답이 있을까해서 질문드립니다 고폴링이 좋다 저폴링이 좋다에 정답이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1000폴링 쓰는게 좋을까여 발로란트 프로들 설정을 보면 대부분 1000이나 4000폴링을 선호하는데 125폴링레이트를 사용하는 발로란트 프로선수는 단 한명도 못봤거든요 근데 125 폴링이 잘맞는사람한텐 잘맞을수있나요 아니면 한계가 있을까요?

프로 선수들은 1000~8000hz의 고주사율로 게임을 시작해 1000hz~8000hz로만 변경하면서 손에 맞는걸 찾기 때문에 적은것이고 프로들중 125hz~500hz를 사용하시는 프로들도 몇몇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냥 폴링레이트는 손에 맞는걸 쓰시는게 좋습니다 125hz 로 사용한다면 세밀한 에이밍이 어려워지거나 반응이 조금 느리게 될수도 있지만 몇몇 프로들이 1000hz 미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게 더 손이 맞거나 1000hz이상으로 바꿨을 때 1000hz미만으로 바꿨을때의 폼보다 더 떨어져서 고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론상 125hz보다 1000hz가 더 한계가 더 높다고는 볼수 있으나 그냥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