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행기 쇼크사가 자주 일어나나요 7월달에 제주도 여행을 갈 예정인데 1키로 차이로 화물칸에 보내야해서요…집에서 켄넬
강아지 비행기 쇼크사가 자주 일어나나요 7월달에 제주도 여행을 갈 예정인데 1키로 차이로 화물칸에 보내야해서요…집에서 켄넬
7월달에 제주도 여행을 갈 예정인데 1키로 차이로 화물칸에 보내야해서요…집에서 켄넬 안에 있는건 좋아하는데 (켄넬을 방이라 생각하고 거기서 자거나 간식은 꼭 캔넬에서 먹음) 그것 외에 겁이 많은 강아지라…차 멀미도 많이 하구요 쇼크사가 많이 일어났다고는 하는데 큰 사례는 못 찾겠어서 질문 남깁니다또, 덥고 추운걸 잘 견디지 못하는 아이인데 7월 날씨면 화물칸이 너무 덥지는 않을까요? 대한항공이 온습도 조절을 해주나요?
화물칸이라고 하더라고 아이들이 들어가는 캔넬이 보관되는 곧은 실제 온도로 보관이 됩니다.
캔넬에서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겁이 많다고 하시니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공과 배 두가지 다를 이용해서 강아지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항공으로 가면 시간이 빠르지만 어차피 제주도에 가면 또 렌트도 해야 하고 해서 배로 여행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