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10. 27. 오전 9시 28분 양력 여성 이름: 김시은(쇠김 베풀시 은혜은) 거주지: 서울형제자매: 남동생 요즘들어 되는 일 하나도 없고 몸이 좋지않아병원 가도 일시적으로만 낫고 아무 소용 없는데다가 부모님이랑 윗사람들과 갈등이 심하고 오히려 제가 가해자가 되서 매우 억울하고 분해요 또한 제 지갑에 있던 돈 몇푼이 갑자기 없어지는 일 까지생기고 가족들은 제가 사촌언니랑 싸운적 없는데 사촌언니랑 싸웠다고 주장하면서 저를 가해자로 만들면서심부름을 도가 지나치게 시키고 본인이 할 생각 안해요 아랫층 사시는 할아버지가 남의집 문여는 행동하신 일 때문에 갈등이 너무 심하고 아버지가 아랫층 할아버지랑 싸우신적 있으셔서 저만 가해자 취급 받고 있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도 사과도 안하셨어요아랫층 아줌마도 에어컨 설치를 제 부모님 한테 얘기도안하고 그냥 하셨고요 도대체 제가 액땜을 하는건지 아니면 삼재라서 그런건지또는 이름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저한테 자꾸 이상한 일들이 생기네요 이번 6월달 무난하게 보낼수 있을까요?전문가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