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방사선학과 졸 비파괴회사 9년차, 간호학과 졸 간호사 7년차 아들이 있는 아저씨 입니다.

35살 큰아들이 전문대 간호학과에도 합격 했으나 일반 4년제 방사선학과로 진학 했었는데 지금처럼 입결이 낮지 않았고 경북지역의 인지도 낮은 지방 전문대 간호과(당시 3년제)임에도 입결이 3.50 전후였는데 지금은 그 대학교 간호학과는 입결이 5.0~5.50 전후로 추정 됩니다.

부산시내 전문대 간호과 3년제 젤 낮은 입결이 2.80~3.00 전후였는데 지금은 3.80~4.00 전후를 기록 합니다.

인지도 낮은 일반 4년제라도 정원 미달? 그런 경우는 당연히 없었고 입결이 3.80~4.20 정도였던 하위권 4년제는 지금은 4.80~5.20 정도 입니다.

인서울은 당시나 지금이나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지방대 인지도 중하위권 대학교의 경우 15년 전에 비해 보통은 내신등급이 1.0~1.50 등급은 낮아졌다고 보면 무난할듯 합니다.